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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해제' 이후 감염자 속출…'지역 전파' 번지나

메르스 감염이 우려돼 격리됐다가 풀린 사람 가운데 처음으로 확진환자가 나와,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2일 브리핑에서, 171번(60·여)과 172번(61·여) 환자는 격리 해제 이후 발병했음을 공식 확인했다. 정은경 현장점검반장은 "두 환자는 지난 13일까지가 모니터링 기간이었다"며 "격리가 해제됐다가 발병한 첫 번째 사례"라고 밝혔다. 격리 해제자 가운데 확진 환자가 나오긴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메르스 발생 이후 지금까지 격리 해제자는 9331명으로, 이미 1만명선에 육박하고 있다. 이날 현재 격리중인 사람도 여전히 3833명에 이른다. 격리 해제자 가운데 뒤늦게 감염자가 나온 것은 당국이 메르스의 '최대 잠복기'를 2주로 설정하면서 불거진 문제다. 171번 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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