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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 감염' 진정됐지만…'게릴라식' 3차 유행 우려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확산됐던 메르스 1차와 2차 유행은 사실상 진정 국면에 들어갔다. 반면 보건당국의 방역에 잇따라 허점이 노출되면서, 당분간 '게릴라식 3차 유행'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까지 36명의 감염자를 낳은 평택성모병원과 84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메르스 유행의 '1차 진원지'와 '2차 진원지'로 꼽힌다. 1번(68)과 14번(35) 환자 등 두 명의 '수퍼 전파자'가 대형병원에서 '클러스터'(대규모) 감염을 일으켰다면, 현재 빚어지고 있는 확산의 양상은 사뭇 다르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그 중심엔 지난 9일 숨진 76번(77·여) 환자가 있다. 이 환자에게 옮은 '4차 감염자'가 벌써 8명에 이른다. 보건당국도 일찌감치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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