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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미궁' 속출…지역전파 우려에도 '주의'

감염 경로가 분명하지 않은 메르스 환자가 20명에 육박하면서 이미 '지역 전파' 국면이란 지적이 나온다. 하지만 당국은 여전히 가능성을 부인하면서, 사태 발생 한 달이 넘도록 위기경보는 '주의' 단계만 고수하고 있다. 24일 메르스 환자로 확인된 경기도 평택의 178번(29) 환자는 지난달 18일부터 평택성모병원과 평택박애병원에서 아버지를 간호했다. 그런데 지난 6일 간암으로 숨진 이 환자의 아버지는 두 차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178번 환자가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도 드러나지 않고 있어, 감염 경로가 오리무중에 빠진 것. 보건당국 관계자는 "역학조사 초기였던 당시에는 접촉자의 범위 등을 지금처럼 광범위하게 파악하지 않았다"며 "그런 시기에 노출이 됐던 환자여서 구체적 상황에 대해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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