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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뚜껑 열어보니…'끓는물 수능' 논란 가열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를 둘러싸고 13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최근 몇년간 논란을 빚은 '물수능'도, 예년의 '불수능'도 아니었지만 교육당국이 누차 공언했던 '쉬운 수능' 기조와는 상당히 어긋나서다. '물'이라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손댔더니 '펄펄 끓는 물'이었다는 수험생들의 푸념은 그래서 나온다. 이날 가채점을 마친 서울여고 김희원 양은 "TV에서 말한 것처럼 물수능은 절대 아니다"라며 "친구들도 어제 전화왔는데 같이 몇시간 동안 울고 해서 오늘 아침 눈이 다 부었다"고 했다. 서초고 박지영 양도 "시험장에서 수리를 본 다음 중도 포기한 학생이 있을 정도였다"며 "재수해야 하는 생각에 우는 애들도 많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고3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라고 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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