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 논란' 초등 교과서도 '공동 전선' 형성되나
다수의 오류와 '친일 독재 미화' 논란에 휩싸인 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국정교과서에 대해 서울 광주를 비롯한 교육청들이 공동 대응에 나설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해당 교과서에 문제가 많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이달중 보완 참고자료를 만들어 일선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라며 "교과서 오류와 관련한 교사 연수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초 교육청 내부에 발족한 '민주사회를 위한 역사교육위원회'는 오는 16일 회의를 갖고 보완 자료 개발 방향 및 배포 계획에 대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 초등교육과와 함께 사회 교과서 오류 문제를 놓고 이달중 일선 교사 대상 연수도 갖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보완 참고자료가 '해설서' 수준이 될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