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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1년…여전히 '국민은 뒷전'인 정부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메르스 사태가 20일로 발생 1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허술한 국가 방역체계에 국민들의 불안은 가시지 않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의료 영리화에 몰두할 뿐, 정작 시급한 공공의료 확충은 외면하고 있어 '국민 안전은 뒷전'이란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아라비아 반도의 일'로만 여겼던 메르스가 한반도에 상륙한 일년전, 당시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우리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방역 시스템을 최대한 동원해서 다른 나라처럼 잘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방역당국의 호언장담과 달리, 메르스는 이후 6개월 이상 한반도를 휩쓸면서 186명을 감염시켰고, 1만 6천명 넘는 국민을 일상 생활에서 격리시켰다. 경제·사회적 손실만도 줄잡아 30조원이 넘는다. 마지막 환자마저 숨을 거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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