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돌연사 위험 '돔페리돈'…국내서 지난해만 8만건 처방

심장 돌연사 위험 때문에 미국에선 금지된 위장약 성분인 '돔페리돈'이 지난해 국내 산부인과에서 8만건 가까이 처방된 것으로 드러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7일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연말까지 10개월 동안 전국 산부인과에서 이 성분을 처방한 사례는 7만8361건.돔페리돈은 오심이나 구토 증상을 없애기 위해 먹는 위장관운동촉진제의 하나로, 국내에선 지난 1989년 이후로 사용돼왔다.문제는 이 성분이 급성 심장사 등 부작용도 심각하다는 점이다. 특히 모유 수유중인 산모가 복용하면 신생아에게까지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있을 정도다.이에 따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미 2004년부터 생산 및 판매를 전면 금지해왔고, 유럽에서도 처방할 때 각..
1 ···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1431 ··· 344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