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경험" 초중고생 0.8%…5년째 감소
초중고생 가운데 학교 폭력으로 피해를 경험한 학생의 응답률이 0.8%를 기록해 5년째 감소했다. 반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건수는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가 5일 발표한 '2016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초4~고2 학생 374만명 가운데 실제 피해를 경험한 학생은 0.8%인 2만 8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일년전보다 6천명, 0.1%p 줄어든 수치다.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 6주간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과 함께 온라인 조사를 벌인 것으로, 해당 학생 394만명 가운데 94.7%인 374만명이 응답한 결과다.초등학생의 경우 응답자의 1.3%인 1만 6600명이 학교 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변했다. 중학생은 0.5%인 7400명, 고등학생은 0.4%인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