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위, '반잠수선 이동 미스터리'도 조사한다
미수습자 가족 면담과 세월호 선체 확인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램프 절단'과 '반잠수식 선박'에 관한 의혹도 점검할 계획이다.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김창준 위원장은 CBS와의 전화통화에서 "인양 작업을 저희(선조위)도 점검하게 돼있다"며 이렇게 밝혔다.특히 김 위원장은 지난 24일 반잠수선 선적 작업 당시, 반잠수선이 아닌 세월호 선체와 바지선이 3km 떨어진 반잠수선이 있는 곳으로 이동한 경위에 대해 "(이동 과정에서) 가림막이 일부 탈락하는 등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경향을 다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램프 출입구에 대해서도 "왜 그렇게 램프를 절단하고 이동했느냐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CBS노컷뉴스가 지난 28일 단독보도한 대로, 해수부는 22일 조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