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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좌현 '1m 찢겨진 철판'…파손원인 '불명'

세월호 침몰 진상 규명을 위해 최대한 원형을 보존하겠다던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가 옆으로 드러누운 현 상태에서 '선체 하부'인 좌현의 철판을 제거하기로 결정했다.조사위는 3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육상 운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가 들어갈 수 있는 높이만큼 철판을 제거해야 하는 부분을 승인했다"면서 "철판을 제거하지 않으면 모듈 트랜스포터가 선체 아래로 지나갈 수 없다"고 밝혔다.한마디로 소조기 안에 부두로 옮기는 작업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조사위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의 좌현 철판은 1미터가량 찢겨진 모습이다. 특히 파손된 부위로 화물 등 내부 물품들이 당장이라도 쏟아질 것처럼 위태로운 상황이다.해당 철판은 객실인 B데크와 화물칸인 C데크 사이의 부위다. 따라서 화물은 물론, 미수습자 유해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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