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기준치 160배' 용산기지 지하수 발암물질에 오염

서울 용산 미군기지의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이 허용기준치의 최대 160배 넘는 수준까지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환경부는 2년 만에 오염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도 조사 지점이나 검출된 오염물질의 단위조차 표시하지 않은 건 물론, 지난해 1월과 8월에 실시한 조사 결과는 여전히 공개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시민단체인 '불평등한 한미SOFA 개정 국민연대'(이하 국민연대)는 18일 세종시 환경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환경부로부터 받은 오염조사 결과를 공개했다.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녹색연합 등이 참여한 이 단체는 지난 2015년 환경부가 용산 미군기지에서 벌인 지하수 오염조사 결과를 정보 공개하라고 소송, 지난 13일 대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이에 환경부가 제공한 자료에..
1 ··· 1107 1108 1109 1110 1111 1112 1113 ··· 344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