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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몸집불린 다주택자…세종시 40%는 '외지인 소유'

지난해 기준 2채 이상의 주택을 가진 개인이 일년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세종시의 경우 10명 가운데 4명은 거주지가 다른 '외지인'으로 집계됐다.통계청이 17일 행정자료를 활용해 발표한 '2016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주택을 소유한 개인은 1331만 1천명으로 일년전보다 26만 7천명(2.0%) 증가했다.이 가운데 85.1%인 1133만 2천명은 1건만 소유했지만, 2건 이상을 소유한 사람도 198만명으로 14.9%에 달했다. 일년전보다 0.5% 증가한 규모다.주택 소유자 가운데는 여성이 580만 1천명으로 43.6%였다. 지난 2012년 41.4%, 2013년 41.9%, 2014년 42.4%, 2015년 43.1% 등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전체 소유자 가운데 절반인 5..

김동연 만난 중국대사 "비온 뒤 무지개 뜬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전 추궈홍 주한 중국 대사와 만났다. 사드 배치 갈등으로 양국 관계가 한껏 경색됐다가 '봉인'된 직후 첫 만남이다.김 부총리는 "이웃은 이웃이 잘되기를 바라고, 친척은 친척이 잘되기를 바란다"(鄰望鄰好 親望親好)는 중국속담을 인용, 19차 당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이어 "기재부도 중국인민은행과 한중 통화스왑 연장 합의 등 관계 정상화에 앞장서왔다"며 "양국 정상이 합의한 대로 모든 분야에서 한중 관계가 정상화되고 새 시대로 도약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에 추 대사는 "양국은 이사갈 수 없는 이웃"이라며 "천연적인 협력동반자로서 양국관계가 점차 정상 궤도로 돌아오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한국에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중국에도..

'멸종위기' 맹꽁이 발견…황소개구리 '퇴치 작전'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서식지가 충남 서천 인근에서 발견돼, 당국이 천적인 황소개구리 퇴치에 나섰다.16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서식이 확인된 곳은 금강 하구에 있는 작은 섬인 유부도다. 이곳은 국내 최대 도요·물떼새 중간 기착지이자, 흰밭농게와 표범장지뱀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기도 하다.생태원 연구진은 지난 8~10월 유부도내 생태계 조사 과정에서 맹꽁이 한 마리를 습지에서 발견했다. 이에 따라 인근 지역을 추가 조사했지만 다른 맹꽁이는 발견하지 못했다.양서류인 맹꽁이는 '맹맹맹 꽁꽁꽁' 하는 울음소리를 따 붙여진 이름으로, 전국 습지에 널리 분포하던 종이었지만 급격한 습지 감소로 이제는 자취를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이에 따라 생태원은 유부도의 맹꽁이를 보호하기 ..

8.2대책에 강남 집거래 '뚝'…작년보다 64% 감소

지난달 주택매매 거래량이 일년전보다 42% 가까이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도 일년전보다 17%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가 16일 발표한 '10월 거래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매매 거래량은 6만 3210건을 기록, 지난해 같은 달의 10만 8601건에 비해 41.8% 감소했다.전월세 거래량은 12만 509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의 14만 4422건에 비해 16.6% 감소했다.주택매매 거래량은 5년 평균치인 9만 6188건에 비해서도 34.3% 감소한 규모다. 다만 올들어 누계치는 80만 310건으로, 5년 평균인 78만 4천건에 비해 2.0% 증가했다.수도권 거래량은 3만 1487건으로 일년전보다 48.2% 감소했다. 누계치도 42만 8995건으로 일년전보다 8.3% 줄어들었다. 특히 서울..

한반도 동남부 '연쇄 강진'…'불의 고리' 단층 깨웠나

역대 최대였던 경주 지진에 버금가는 5.4 규모의 지진이 일년여만인 15일 포항에서 발생하면서, 한반도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불안감도 확산되고 있다.특히 원자력발전소가 밀집해있는 동남부 지역에서 잇따라 강진이 발생하는 걸 두고 '불의 고리'에 속한 일본 지진이 양산단층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양산단층은 포항-경주-부산-양산을 잇는 단층으로, 경주-울산을 잇는 울산단층과 함께 '활성단층'으로 평가받는 곳이다. 과거 지층이 움직였거나 앞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곳을 가리킨다.신생대 4기(약 250만년) 동안 지금까지 한 번 이상 지층 이동이 일어난 곳은 '활성단층', 50만년 이내에 2번 이상 또는 5만년 이내에 한 번 이상 일어난 곳은 '활동성 단층'으로 분류..

김동연 "일자리안정자금 보완해 차질없이 시행"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내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중소·영세업체 지원과 관련해 "업계와 국회 의견 등을 바탕으로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경기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를 찾아 소상공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김 부총리는 "아직 국회 예산 확정 전임에도 소상공인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계획'을 조기에 발표했다"며 "지원의 사각지대가 최소화되도록 사회보험 미가입자의 신규 가입 부담을 대폭 경감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 7월 발표한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에 정부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현장 방문엔 고용노동부 김영주 장관, 중소벤처..

설악산 만경대 '예약 탐방' 6만명…안전사고 확 줄어

올해부터 '탐방 예약제'가 도입된 설악산 만경대를 찾은 탐방객 숫자가 지난해 대비 3분의1로 낮아졌다.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5일 "지난달 1일부터 실시한 탐방 예약제를 통해 14일까지 45일간 6만여명이 만경대를 탐방했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만명에 비해 31% 수준"이라고 밝혔다.지난해 가을 46년만에 임시 개방된 만경대엔 하루 최고 1만 1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탐방객이 몰리면서, 자연자원이 훼손되고 안전사고가 잦아지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공단측은 올해 다시 개방을 앞두고 탐방 예약제를 도입해 평일은 2천명, 주말과 공휴일엔 5천명으로 탐방객을 제한했다.지난달부터 예약제를 운영한 결과 평일엔 평균 58.9%, 주말·공휴일엔 42.4%의 탐방객이 각각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IMF, 한국성장률 3.2%로 상향…"가계부채는 리스크"

IMF(국제통화기금)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한 달만에 0.2%p 높여 3.2%로 상향 전망했다.IMF 연례협의 미션단은 14일 지난 1일부터 진행된 기획재정부와의 연례협의 결과를 담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발표문을 내놨다.IMF는 발표문에서 "한국의 경기순환적 회복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3분기 동안 모멘텀이 지속되면서 3.2%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앞서 IMF는 지난 4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2.7%로, 또 지난달엔 3.0%로 전망했다. 한국이 3분기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하자 한 달만에 다시 이를 상향 조정한 셈이다.IMF는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도 3.0%로 전망하면서 "최저임금의 큰 폭 상승, 고용과 사회복지 지출을 지원하는 정책에 ..

국민 60% "IMF위기 가장 어려웠다…내 삶에 영향"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한국 경제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로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를 지목하면서 "내 삶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IMF 위기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비정규직 문제나 소득 격차를 심화시켜 우리 경제와 사회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KDI(한국개발연구원)이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해 14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7.4%는 지난 50년간 한국 경제의 가장 어려운 시기로 'IMF외환위기'를 지목했다.'2010년대 저성장'은 26.6%,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5.2%, '1970년대 석유파동'은 5.1%로 그 뒤를 이었다.'IMF 외환위기'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일로는 '금모으기 운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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