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朴朴대전…강경 vs 여유?
부산저축은행이 부실금융기관으로 선정돼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건 지난 2011년 2월. 당시 1천2백명에게 390억원의 피해를 안긴 저축은행 퇴출 사태가 1년이 지난 지금 또다른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바로 '박박(朴-朴) 대전'. 먼저 포문을 연 건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다. 그는 5월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의원이 박태규씨와 수차례 만났는데 저축은행 로비에 어떤 작용을 했는지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화두를 던졌다. 앞서 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의 진행자 김어준 총수와 주진우 기자 역시 박태규씨의 측근 A씨의 육성 증언을 바탕으로 박 의원과 박태규씨의 '커넥션'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박태규씨는 저축은행 사태 당시 부산저축은행의 퇴출을 막기 위해 정관계 고위인사들을 상대로 금품 로비를 벌..[NocutView]식당 물수건에 중금속이...
음식점 물수건 세탁업자들이 독극물이 포함된 폐수를 무단 방류해오다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 600여개 음식점에 물수건을 납품하는 세탁업체 열두 곳이 세탁 과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정화하지 않고 하수도에 무단 방류해온 사실을 적발했다. 이 폐수에는 적조를 일으키는 인 성분뿐 아니라 독극물인 청산가리의 일종인 시안화합물까지 검출됐다. 특히 세탁 후 물수건에서도 납과 구리 등의 중금속이 먹는 물 기준보다 최대 300배 이상이 검출돼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장기간 피부에 접촉하면 피부염이나 복통을 유발하는데도, 경찰은 물수건 중금속 검출에 관한 규정이 없어 처벌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NocutView]"'김정일 개XX' 전원책, '멘탈 붕괴'"
보수 진영 인기 논객 중 한 사람인 전원책 변호사가 최근 '김정일 개XX' 발언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김정일이 개XX냐?'라고 물었을 때 '개XX'라고 답하면 종북 세력이 아니고, 개XX라는 대답을 못 하고 피한다면 종북 세력이라는 '전원책식 종북 감별법'이다. 통합진보당 사태를 계기로 종북 딱지 붙이기에 신이 난 보수 진영은 전 변호사 발언에 환호하는 분위기지만, 지상파 방송에서 내뱉은 '개XX' 욕설을 둘러싼 논란도 만만치 않다. 이와 관련해 전 변호사는 "'누구를 욕하지 않으면 무엇이다'라는 식으로 일부분만 따와 패러디하고 비판하는 것이야말로 저질"이라고 볼멘소리를 하고 나섰다. 그러나 연세대 황상민 교수는 29일 CBS 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표준FM 98.1MHz, 월~토 오후 2시~4시..[EN]곽현화 "노출이 즐거워요"
"저 노출 즐겨요~." 자타공인 연예계 '이슈메이커'인 개그우먼 곽현화. 섹시 아이콘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그녀가 노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노컷V를 통해 밝혔다. "노출로든 뭐든 저 스스로가 이슈메이커 되는 걸 즐기는 거 같아요. 섹시 이미지가 저한테 잘 어울리고, 평소에도 노출 있는 옷을 즐겨 입는 편이에요" 22기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곽현화는 개그는 물론 가수와 배우로까지 영역을 넓혀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과거 한 개그프로에서 가슴 노출사건으로 주목 받았던 그녀가 지금까지 수시로 인터넷 검색어 상위에 등장하고 논란이 되는데 분명 노출이 큰 역할을 한다. "제가 SNS에 꾸미지 않고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도 올리는데 언론에 기사화되는 사진들이 다 노출 있는 사진들이라 안 좋게 보시는 분..[가라사대]박장대소, 박근혜의 '뿌리'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22일 "네거티브는 뿌리 뽑아야 한다"며, 일부 의혹 제기에 강력 대응 의지를 피력했다. 자신이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를 만났다고 의혹을 제기한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나는 꼼수다'의 패널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인 기자를 상대로 고소한 것. 또 박 의원의 동생인 박지만씨 역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주진우 기자를 '사자(死者)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하지만 정작 박 의원의 '척결 의지'를 무색케 하는 네거티브와 사자 명예훼손은 바로 새누리당 안에서 잇따라 벌어지고 있는데.... 대표적 친박계의 한 명인 이한구 원내대표의 이른바 "노무현 잘죽었다" 트윗 글이 논란이 되는가 하면, 역시 박근혜 의원이 중용..[NocutView]금연 거리? 난 몰라요~
다음 달 1일부터 서울시내 공원 대부분과 강남대로 등 금연구역 1950곳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최고 1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시내 각 지자체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계도 기간을 설정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하지만 홍보와 계도가 미흡한 탓인지, 본격적인 단속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도 거리에서 만난 흡연자 상당수는 '금역구역 흡연 시 과태료 부과' 사실 자체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단속과 함께 실제 과태료 부과가 이뤄지면, 흡연자들의 거센 반발 등 진통도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