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혼부부 전용 '저리 전세대출' 29일 첫선
이달말부터 25세 미만 청년도 버팀목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혼부부를 위한 1.2% 저금리 전세대출도 선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지난해 내놓은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 주택금융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다. 먼저 대학생 등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 주거난 해소를 위해 버팀목전세대출 대상이 만 19세 이상 25세 미만 청년들까지 확대된다. 대출 금리는 연 2.3~2.7%로 부동산 전자계약, 주택도시기금 주거안정 월세대출 성실납부자 등은 추가 우대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만 25세 미만일 경우 소득수준과 상환 부담, 주택임차 현황 등을 고려해 보증금 3천만원, 임차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2천만원 한도로 지원이 이뤄진다. 취업준비생 등을 겨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