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재건축 연한 확대, 정해진 것 없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건축 연한 확대에 대해 "정해진 정책이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김 부총리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재건축 연한을 늘리게 되면 서울 강남보다 강북 쪽이 영향을 받는다"며 "공공물량 측면에서 봐선 또 다른 측면에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상당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또 "정부 안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결론을 내린 것이 아니다"라며 "다각도로 생길 수 있는 부정적 측면도 같이 검토해야 해서 지금으로써는 정해진 정책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경제 콘트롤타워인 김 부총리의 이같은 언급은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의 최근 언급과 사뭇 결이 다른 수위다. 앞서 김현미 장관은 지난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