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15일 오전' 귀경 '16일 오후' 가장 붐빈다
설 연휴 귀성길은 15일 오전, 귀경길은 16일 오후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는 15~17일 사흘간 면제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설 명절 연휴 기간 하루 655만명, 총 327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4~18일 닷새간 특별교통대책을 세워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설보다 73만명(2.3%) 증가한 규모로, 설 당일인 16일엔 최대 843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명절 기간 이동하는 국민의 85.1%는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하루 평균 424만 대로 예측된다. 귀성은 설 하루 전인 15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16일 오후에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의 영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