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경력 인증서' 취업시 반영…'말뚝'도 늘린다
앞으로는 특기병 등 군복무중 경력이 인증서로 발급돼 취업시 활용된다. 매년 전역하는 27만명의 장병 가운데 7만명이 진로를 찾지 못한 채 고민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정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청년 일자리 대책'을 발표했다. 장기화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가 결국 인적자본의 손실과 국가 성장능력 저하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서다.일명 '에코세대' 유입으로 14만명의 추가 실업이 우려되는 만큼, 2021년까지 청년 실업률을 8%대 이하로 안정화시키겠다는 게 정부 목표다.당국은 이러한 대책의 하나로 즉시 취업하거나 창업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대 청년 상당수가 군 복무로 취업전선에서 '이탈'이 불가피한 현실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이를 위해 군부대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