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1년' 김현미 "주택시장 안정세 접어들어" 자평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25일 "지난 1년간 매매와 전월세 가격 등 주택시장이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며 "시장 과열이 재연된다면 즉각 추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현미 장관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소회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치열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장관은 "부동산 정책은 투기를 조장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서민과 실수요자가 중심이 되는 주택시장을 만들겠다는 약속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주택시장이 안정화됐다는 근거로 "전국 주택가격 상승률이 지난해 8월 0.25%에서 올해 5월엔 –0.03%를 기록했다"며 "서울 일부 지역의 국지적 상승세도 최근 둔화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다만 "공급 과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