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부산 스마트시티에 '용도지역 구분' 없앤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세종(5-1생활권)과 부산(에코델타시티)에 용도지역 구분이 없어지고 '규제 샌드박스'가 도입될 전망이다.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16일 오후 상암DMC 첨단산업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을 발표했다.정부는 올해초 혁신성장을 위한 8대 핵심 선도사업의 하나로 스마트시티를 지목, 세종과 부산 두 곳을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지난 4월엔 뇌(腦) 과학자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재승 교수가 세종, 영국 투자 기업인 엑센트리(XnTree) 천재원 대표가 부산의 마스터플래너(MP)를 맡았다.이후 3개월여 토론과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된 기본구상은 이날 오전 열린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세종의 경우 '시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