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입주기업 1천개로 늘린다…고용 2만명 목표
전국 혁신도시 10곳에 오는 2022년까지 1천개의 기업이 입주, 2만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정부는 27일 오전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도시 기업 입주 및 창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혁신도시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혁신도시 시즌 2'의 구체적 실행계획 성격이다.현재 혁신도시 10곳엔 이전 대상 공공기관 113개 가운데 97.3%인 110개 기관이 이전을 마친 상태다. 거주 인구도 공공기관 입주가 본격 시작된 2014년 이래 5만 9천명에서 지난 6월 기준 18만 2천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하지만 기업이나 연구소 등의 집적까진 이뤄지지 않고 있어, 산학연 생태계가 갖춰진 성장거점으로서의 역할은 미흡한 실정이다.2014년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