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동대문·동작·중구 '투기지역'…광명·하남 '투기과열지구'
서울 종로·동대문·동작·중구가 '투기지역'으로, 경기 광명과 하남은 '투기과열지역'으로 지정돼 28일부터 각종 강화된 규제를 받게 된다. 또 '조정대상지역'에 구리와 안양 동안구 및 광교택지개발지구가 추가되고, 부산 기장은 해제됐다. 정부는 27일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와 주거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서울과 수도권 9곳을 투기지역 또는 투기과열지구 등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투기지역'에 새로 포함된 곳은 서울 종로·동대문·동작·중구 등 4곳이다. 이들 지역은 7월 주택가격 상승률이 0.5%를 넘는 등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최근 급상승한 용산·영등포·강남4구에 인접해있는 점도 고려됐다.'투기지역'에는 투기과열지구 규제에 더해 양도세 가산세율이 적용되고 대출 규제도 한층 강화된다. 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