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발목 잡은 투자·고용에…文정부 '단기 처방전'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투자·고용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15조원 규모의 투자 촉진책과 6만명에 육박하는 맞춤형 일자리 대책을 내놨다.5인 미만 사업장의 일자리안정자금은 올해부터 1인당 15만원으로 오르고, 낙후 접경지역과 그린벨트 규제도 대폭 완화된다.정부는 24일 오전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확정했다.◆민간 투자 촉진에 15조 규모 금융·세제 지원이날 정부가 내놓은 방안은 투자와 고용 촉진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출과 소비가 견조한 회복세로 돌아섰음에도 민간투자 위축과 고용 부진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이를 위해 정부는 먼저 내년 상반기까지 2조 3천억원 이상을 투입, 그동안 막혀있던 민간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