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택지 후보지 유출' 수사의뢰…LH 등 '문책'
경기도내 '미니 신도시' 택지 후보지 유출과 관련, 국토교통부가 당시 경기도에 파견돼있던 소속 공무원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또 공공주택추진단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엔 기관주의조치를, 회의자료 관리를 소홀히 한 LH 관계자 3명은 문책을 요구했다.국토부는 25일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지난달 5일 공개한 경기도 공공택지 후보지 회의 자료 유출에 대해 이튿날부터 감사에 착수했다"며 "회의자료 관리 소홀 등 관계자들이 관련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감사 결과 문제가 된 회의는 지난 8월 24일 열렸는데, 당시 회수되지 않은 LH의 회의 자료는 같은달 29일 경기도시공사와 과천시간 회의시 경기도시공사 직원을 통해 과천시장에게 서면으로 전달됐다.과천시장은 같은달 31일 회의 자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