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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 패착' 김동연이 남긴 '3대 패착'

그가 '경제사령탑'을 자처한 1년 5개월은 환호와 안도의 연속이었다고 본다. 결론부터 묶어두면 1% 재벌과 집부자들만의 환호요, 안도였다는 게 문제였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정부의 첫번째 경제 부총리였다.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은 후보자 신분으로 청문회를 한창 준비하던 지난해 5월말 기자들을 모아놓고 볼링 얘기를 꺼냈다."숨어있는 5번 핀을 제대로 공략하면 10개의 핀들을 모두 쓰러뜨려 스트라이크가 될 수 있다". 일명 '킹핀 이론'이다. 맨 앞의 1번 핀을 보고 공을 굴리면 스페어 핀들이 남기 때문에 킹핀을 공략하는 경제 정책을 펴겠다는 얘기였다.1번 핀은 '저성장'을 가리켰다. 그간의 경제팀이 재벌에 기댄 낙수(落水) 이론 위주로 성장률 중심 정책을 운용했지만 자신은 다른 핀에 주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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