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 23% 넘어
신도시 등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이 당초 목표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이전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인원은 6076명으로, 이 가운데 23.4%인 1423명이 지역인재로 집계됐다. 지난해 목표치인 18%를 초과 달성한 수준이다.전체 109개 기관 가운데 목표치를 달성한 곳은 절반이 넘는 58개 기관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우 제도 시행전 채용이 이뤄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나머지 50곳은 혁신도시법령에 따른 의무채용 적용 대상이 없었다. 이 가운데 13곳은 정규직 전환, 22곳은 5명 이하 채용, 10곳은 연구·경력직 채용, 3곳은 하한선·응시자 미달, 2곳은 지역본부였다.지역별로는 부산이 32.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원은 29.1%, 대구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