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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외면하는 정부…'스마트 앱 지침' 있으나마나

정부가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지침을 내놨지만, 강제성이 없어 개발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 당하면서 '무용지물'이란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당시 행정안전부(현 안전행정부)가 고시한 지침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접근성 지침'. 모바일 앱을 만들 때 장애인들도 쉽게 스마트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읽어주는 '화면 낭독 기능' 같은 지원 기능을 넣으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하지만 이런 기능을 제대로 지원하는 앱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게 당사자인 장애인들의 얘기다. 시각장애인 김영미(34) 씨는 "나처럼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전맹'이 쓸 수 있는 앱은 20개도 채 안 된다"며 "시각 장애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해서 스마트폰을 샀지만 실제 작동하는 앱이 거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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