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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대 '무리수' 배경은 '수렴청정'

'특정후보 밀어주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사실상 철회로 결론난 서울대학교 성악과 교수 공채의 이면에는 뿌리깊은 '자기 제자 챙기기' 관행이 있던 것으로 CBS 취재 결과 드러났다. 기존 교수들이 '3배수 추천' 규정을 어기는 무리수를 둬가면서까지 학위 논란이 불가피한 특정 후보를 관철시키려 한 데에는 그만한 속사정이 있었다는 얘기다. 음악학계 복수의 관계자들은 그 속사정의 중심에 저명한 성악가이기도 한 원로교수 A 씨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다수의 관계자들은 "이번 서울대 성악과 교수 공채에 지원하기 위해 원로교수 A 씨를 찾아간 제자들이 '이번엔 추천서를 써줄 수 없다'는 얘기를 A 씨로부터 들었다"고 공통으로 증언했다. 심지어 몇몇 제자들에게는 아예 "이번 공채에 지원하지 말라"고 종용까지 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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