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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입주한 지 하루만에 내쫓긴 사연

서로 다른 토지주와 건물주의 법적 분쟁 끝에 명도집행이 결정되고 철거 작업이 시작되면서, 세입자 300여 명이 졸지에 거리에 나앉게 생겼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S 오피스텔에 건물 철거를 위한 명도 집행을 실시한 6일 오전 10시. 하나둘 모여드는 용역 직원들과 경찰의 모습이 보이자 오피스텔 1층 로비에 모인 세입자들 사이에는 전운(戰雲)마저 감돌았다. ◈“어제 사무실 들어왔는데 오늘 쫓겨나…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짓” 김모(46) 씨는 명도 집행이 진행되기 불과 하루 전 이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얻었다. 추석 전후로 간단하게 상품 유통 관련 업무를 보려던 계획은 ‘내일 아침 용역 직원들이 들이닥쳐 건물 철거를 한다더라’는 소식에 물거품이 됐다. 김 씨는 “어제 들어왔는데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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