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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이번엔 대학생 사찰 논란

국가정보원이 대학생들을 사찰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은 13일 오전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주초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전직 총학생회의 간부인 A 씨에게 국정원 직원이 전화를 걸어 대학생들의 동향을 캐물었다"고 밝혔다. 한대련에 따르면 스스로를 국정원 직원이라고 밝힌 이는 A 씨에게 전화해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끊지말고 협조하라"며, 한대련 간부 등 대학생들의 동향을 취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상은 한대련 김나래 의장 및 전현직 의장단과 경희대 국제캠퍼스 총학생회의 전현직 대표자 3명으로, 경희대 국제캠퍼스는 김나래 의장이 소속된 곳이다. 국정원 직원은 "다른 학교 사람이 왜 드나드는지 아느냐", "6월쯤 총학생회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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