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않은 명절 연휴…'빈집털이 방지' 이렇게!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느라 민족 대이동이 펼쳐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명절형 범죄'인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추석은 18일 수요일부터 닷새간 연휴가 이어져 16일과 17일에 연·월차를 이용하면 최고 9일간의 황금 연휴가 가능하다. 그만큼 장기간 집을 비워두기 쉬워 빈집털이에 대한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는 얘기다. 실제로 이미 연휴를 앞두고 빈집털이범들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지난 13일엔 서울 종로구에서 대낮에 빈집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69살 황모 씨가, 전날에는 관악구에서 현관문을 돌로 깨고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황모 씨와 31살 김모 씨가 각각 구속했다. 피해를 막으려면 우선 빈집털이범들이 노리는 범행대상에서 아예 제외되도록 예방하는 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