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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못합니다" 화답한 대학생들 '거리로'

고려대 학생의 '하 수상한 시절'을 지적한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에 동조하는 대학생 등 200여 명이 거리에 모여 저마다 '행동'의 목소리를 냈다.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5가 고려대 정경대 후문에는 쏟아지는 싸라기눈 속에서도 '안녕하지 못한' 학생들이 운집하기 시작했다. 지난 10일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를 맨 먼저 붙인 고대 경영학과 4학년 주현우(27) 씨가 처음 대자보를 붙인 그곳이다. 이미 이곳에는 주 씨의 의견에 호응하는 대자보 60여 개가 벽을 따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붙어 있었다.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역 나들이' 공지를 보고 모인 학생들은 모임 1시간 전부터 모여들어 어느새 후문을 가득 메웠다. 학생들은 저마다 안녕하지 못한 이유를 적은 피켓을 들고 모임이 시작되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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