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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에 '엄정' 사법처리 강조했지만 '글쎄'

철도노조 ‘마지막 수배자들’이 경찰에 자진 출석하면서 ‘체포하려는 자’와 ‘잡히지 않으려는 자’ 사이의 끝날 것 같지 않던 대치가 거의 한 달 만에 마무리됐다. 잇단 구속영장 기각으로 체면을 구긴 경찰은 엄정한 사법처리 방침을 강조했지만 구속영장 발부는 물론, 나아가 사법처리 여부도 불투명하다. 경찰은 일단 김명환 위원장 등 13명의 철도노조 지도부에 대한 엄정한 사법처리 방침을 천명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김 위원장 등은 노조 내 지위와 이번 파업에서의 역할이 크고 도피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환 위원장 등 핵심 지도부들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은 지난달 16일. 경찰은 민주노총 강제 진입이라는 초강수를 두고도 한 달 가까이 이들을 검거하지 못했다. 경찰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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