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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 학교 왜 안 보내주나" 위장전입 이유있네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서울 A구에 사는 김선혜(37) 씨는 지난달 첫째 아이의 초등학교 배정통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다. 김 씨의 집 주변에는 도보를 기준으로 5분, 10분, 20분 거리의 초등학교가 있는데 하필이면 가장 먼 20분 거리의 초등학교에 떡하니 배정된 것이다. 김 씨는 혹시 5분 거리의 학교에 정원이 넘쳐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에 해당 학교에 문의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오히려 학급 수를 줄여서 운영하고 있다"였다. 해당 학교가 있는 장소가 재개발 구역으로 묶여 있어, 이번 학기에는 오히려 학년별 반 수를 최소한으로 줄여 수업할 계획이라는 것. 김 씨는 어이가 없었다. 학교가 물리적으로 학생들을 더 수용할 수 있음에도 배정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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