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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 의혹' 서울음대 교수, 해명조차…

'학력 위조 의혹'에 휩싸인 서울대 성악과 박모(49) 교수가 받았다고 주장한 프랑스 크레테이 국립음악원의 '학위'는 학교에서 공식 발급된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 교수는 CBS노컷뉴스의 지난 1월 24일자 보도 직후 "해당 학교에 다니거나 전액 장학금을 탄 적은 없다"고 보도 내용을 시인하면서도 "당시 학장이 졸업에 준하는 학위를 개인적으로 줬다"고 해명해왔다. 박 교수가 '학위'라고 주장하는 문서는 지난 2000년 당시 크레테이 음악원 학장이던 프랑수아 로베르 지롤라미 교수로부터 건네받은 ' Diplôme D'etudes Musicales'(음악 연구 디플로마). 박 교수가 '학위'라고 주장하는 지난 2000년 당시 크레테이 음악원 학장이던 프랑수아 로베르 지롤라미 교수로부터 건네받은 '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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