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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못하는 실종자 어떻게 되나

세월호 침몰 8일째인 23일, 며칠째 시신이 대거 인양되면서 장례 절차 등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하지만 실종자 가족들은 "선체 인양은 시신이 어느 정도 수습되기 전까지 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이날 학부모 대표 측에 따르면, 사망자들은 시신이 확인되는 대로 보건복지부와 안산시에 의해 장례식장을 지정받게 된다. 현재 안산시내 장례식장은 거의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안산이 불가능하면 거리상으로 가까운 시흥과 부천 등지 장례식장으로 지정받는다. 학부모 대표는 "시신이 발견되는 순서대로 장례식장을 지정받게 될 것"이라면서 "현재 안산을 비롯한 일대 장례식장은 학생 희생자들을 위주로 확보해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단원고 희생학생들은 안산 와동 실내체육관에 안치되며 영결식도 합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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