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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다 구한다며!" 실종자 가족 대폭발

24일 오후 4시 30분쯤 진도군 진도항 가족지원실 앞에서 또 다시 실종자 가족과 해양경찰청 사이에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가족들은 "오늘까지 다 구해 낸다며", "구조작업 안 하고 있어"라고 절규하며 강력하게 항의했다. 20여 분간 벌어진 몸싸움 끝에 최상환 해경 차장과 가족들 사이에서는 격앙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한 유족 대표는 마이크를 잡고 "23일 밤부터 24일 아침까지 시신이 단 한 구도 나오지 않았다"면서 "마지막 날에 아무 소득이 없다"고 악에 받친 항의를 했다. 이 유족 대표는 "아침에 배 2대를 타고 가족 24명이 사고 현장에 접근했지만 해경은 구조 작업이 이뤄지는 바지 선에 접근을 오후 2시까지 막았다"면서 "잠수사 600여 명이 투입됐다고 하는데 현장에서 보이는 잠수사는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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