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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시신 보고 가라" 요구에 "일정이…"

정홍원 국무총리가 1일 진도체육관을 방문했지만 "시신을 보고 가라"는 실종자 가족들의 요구에 "일정이 있어서…"라고 답해 가족들의 분노를 샀다. 사의를 표명한 뒤 처음으로 전날 진도를 방문한 정 총리는 이날 가족들과의 회의를 위해 진도체육관을 방문했다. 체육관 내 가족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던 정 총리는 가족의 요구로 단상에 올라 발언을 이어갔다. 정 총리는 전날 진도군청 대책본부에서 연 자문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하지만 중간에 한 실종자 가족이 "현장에 다녀왔나"라고 질문하자 정 총리는 "다녀오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 가족은 "오늘 중으로 수습된 아이들의 시신이 어떤 모습인지 꼭 확인한다고 약속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정 총리가 "일정 때문에 오늘 오후에 올라가야 해서…"라고 답하자 이 가족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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