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시 '즉각 폐쇄'…가해교사 '영구 퇴출'
앞으로는 아동학대가 벌어진 어린이집은 곧바로 폐쇄되고, 연루된 원장이나 교직원은 아동 시설에 영원히 근무할 수 없게 된다. 또 전국 어린이집에 CCTV가 설치되고, 평가인증에는 학부모가 참여하게 된다. ◈학대시 바로 폐쇄 '원스트라이크아웃' 도입=정부와 여당은 1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어린이집 아동폭력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에 있는 한 어린이집을 방문, 긴급 정책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먼저 아동학대가 벌어진 어린이집에 대해선 곧바로 운영정지나 폐쇄 조치를 내릴 수 있는 이른바 '원스트라크 아웃'(One strike out)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학대 교사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