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담합 방조'에 '입찰 쪼개기'…환경공단 임직원 무더기 적발

군부대 사업 등에서 업체들의 입찰 담합을 묵인 방조, 수십억대 손실을 불러온 한국환경공단 임직원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은 8일 환경공단 전 처장 A씨와 차장 B씨 등 7명을 입찰 담합 방조와 국가예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또 입찰 담합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난 설계감리업체 22곳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했다. 이 가운데 11곳은 수주 실적 20위 안에 드는 상위 업체들이다. 추진단에 따르면, 설계감리업체 9곳은 지난 2013년 5월 국방부 위탁으로 환경공단이 발주한 사업비 42억원 규모의 3개 지역 '군부대 물절약사업' 입찰 과정에서 나눠먹기식 가격 담합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지역별로 낙찰받을 컨소시엄과 '들러리' 컨소시엄을 사전에 정해 결국 9곳..
1 ···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 344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