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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비만은 커서도 비만…"정부 대책 시급"

어릴 때 뚱뚱한 아동은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70~80%대에 이르며, 따라서 이 문제 해결에 국가가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대 의대 문진수 교수와 동국대 일산병원 오상우 교수 등은 9일 건강보험공단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선행 연구 결과를 분석해 공개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초중고생 비만율은 15%를 넘었고, 20대 고도비만도 10년새 두 배가량 증가했다.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먹는 초등학생 비율도 61.4%나 됐다. 오상우 교수는 "비만 연구가 활발한 미국 사례를 보면, 초등학생 시기 비만인 아동은 성인이 되어서도 뚱뚱할 확률이 80%에 육박했다"며 "국내 상황도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연세대 의대 서일 교수팀이 지난 1986년부터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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