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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합의' 후폭풍…국민연금 껑충 오르나

정치권이 공무원연금을 '더 내고 덜 받는' 방향으로 개혁하면서 공적연금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걸 두고 후폭풍이 일고 있다. 국민연금의 노후소득보장 기능이 높아지게 됐지만, 덩달아 국민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어서다.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과 청와대 조윤선 정무수석이 2일 국회를 찾아가 항의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문 장관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만나 "보험료를 두 배로 올릴 자신이 없으면 소득대체율을 올려선 안 된다"고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국민연금의 재정 건전성이 우려되는 만큼, 광범위한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여야는 공적연금 강화 방안으로 2028년 이후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을 현행 40%에서 5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소득대체율이란 국민연금 가입자의 생애 전 기간 평균소득에 비교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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