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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도 격리도 허점도 '급증'…사실상 '통제불능'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29일 두 명 더 추가됐다. 확진 판정이 유력한 중국 체류중인 의심환자까지 포함하면, 국내 환자는 유입 9일만에 두자릿수인 10명으로 늘게 됐고 격리자도 120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비격리자 가운데 또다시 확진 환자가 나오는가 하면, 판정 번복 사례까지 발견되는 등 사실상 정부 당국이 '통제 불능'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전 7시에 두 명의 신규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8번째 환자인 H(30·여)씨는 최초환자인 A(68)씨가 지난 12일과 14·15일에 처음 외래 방문한 의원의 간호사로, 지난 26일 1차 검사때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28일 H씨의 검체를 다시 채취해 2차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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