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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방역'에 구멍 숭숭…'격리자 폭증' 불가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가능성이 높은 의심자가 중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28일 드러나면서, 보건당국이 관리해야 할 접촉자 그룹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일 최초 환자가 발생한 직후 당국이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설정한 '밀접 접촉자' 그룹은 64명 수준. 이후 매일 상황 변동에 따라 조정을 거쳐 이날 현재 자가 격리중인 인원은 73명이다. 그러나 그동안 여기에 포함돼있지 않던 F(71)씨가 여섯 번째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은 데다, 감염 가능성이 높은 H(44)씨 역시 이 그룹에서 빠져있던 사실이 속속 드러나면서 정부 검역 체계에 대한 우려는 한층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 양병국 본부장은 당초 64명의 자가 격리자를 선정해 지난 22일 발표할 때만 해도 "엑스레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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