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수요' 맞춘 대학에 최대 300억 지원
앞으로 대학간 정원 교환을 비롯해 캠퍼스간 정원 조정이 가능해진다. 또 산업계 수요에 맞게 정원을 조정하거나 학사구조를 개편한 대학엔 최대 300억원까지 지원된다. 교육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회수요 맞춤형 고등교육 인재양성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정부가 이날 발표한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의 하나로,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에서 핵심적인 교육 목표로 삼아 주력하고 있는 '산학 연계'의 연장선에 있다. 정부는 산업수요에 맞게 구조 개편을 하는 대학에는 평균 50억∼200억원, 최대 3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세부전공별 5~10년 단위의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오는 10월말까지 대학에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산업 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