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건대 폐렴' 환자 50명…"규명에 수개월 걸릴 수도"

건국대학교에서 발생한 원인 불명의 호흡기질환 환자가 2일 기준 50명으로 늘어났다. 또 이 가운데 30여명에 대해 진행중인 진균배양검사는 길게는 수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금까지 76건의 신고를 접수, 이 가운데 50명은 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됐다"며 "의심환자로 분류해 7개 의료기간에 분산 격리해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의심환자는 지난달 8일 이후 건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을 방문한 적이 있고, 37.5℃ 이상의 발열과 함께 폐렴 의심 소견이 있는 경우다.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입원중인 의심환자 50명은 '급성비정형폐렴' 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 가운데 19명은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의심환자 가운데 48명은 입원 초기 발열증..
1 ··· 1776 1777 1778 1779 1780 1781 1782 ··· 344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