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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가공육·적색육 섭취 우려할 수준 아냐"

WHO(세계보건기구)가 가공육과 적색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지만, 우리 국민들의 섭취량은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정부 당국이 공식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충북 청주시 오송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민의 가공육과 적색육 섭취 실태, 외국의 관련 권장 기준, WHO 발표 내용, 육류의 영양학적 가치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이같이 판단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의 이날 발표는 WHO 발표 이후 국민적 불안감이 증폭되고, 관련 제품의 소비량이 급감하는 등 유통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가공육 섭취량은 하루 평균 6.0g 수준으로, "하루 50g을 섭취할 때 암 발생률이 18% 증가한다"는 게 WHO 발표 내용인 걸 감안하면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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