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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위한 국정화 강행…'간첩 수사발표' 방불

공안검사 출신인 황교안 국무총리의 3일 '국정화 확정' 기자회견은 마치 간첩 수사 발표를 방불케 했다. 프레젠테이션까지 준비해 연단에 나선 황 총리는 "편향된 교과서로 역사교육을 받고 있는 지금의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마저 든다"며, 박근혜 정부가 엄격하게 검정해 통과시킨 현행 8종의 역사교과서를 '좌편향', '종북'으로 몰아세웠다. 황 총리는 "현행 교과서들은 너무나도 분명한 6.25전쟁의 책임마저 북한의 잘못이 아닐 수도 있다는 그릇된 생각을 갖게 할 우려가 있다"며 "남북간 38선의 잦은 충돌이 전쟁의 직접적 원인인 것처럼 교묘하게 기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우리는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탄생을 전세계에 알렸다"며 "그런데도 몇몇 교과서는 해방 이후 대한민국 건국을 정부 수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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