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최종정답' 확정…'3년째 오류' 나올까
지난 12일 치러진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최종 정답이 23일 확정돼, 3년 연속 '출제 오류' 여부가 주목된다. 수능을 주관하는 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17일부터 벌인 정밀 검토 작업을 토대로 이날 오후 5시에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올해 접수된 이의신청은 909건으로, 지난해의 1104건에 비해선 다소 줄어들었다. 영역별로는 과학탐구가 356건으로 가장 많고 사회탐구가 180건, 국어 165건, 영어 159건, 수학은 31건이다. 당국은 일단 2년 연속 빚어졌던 출제 오류 사태는 올해만큼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평가원 관계자는 "접수된 이의신청 가운데 전문 학회 등에 의뢰할 수준의 유의미한 이의신청은 없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신설된 검토위원회 민찬홍 위원장도 "출제과정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