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 논란' 수능 문항 141개, 판정 살펴보니…
올해 대입 수능에서 '출제 오류' 가능성이 제기된 문항은 모두 141개다. 수능을 주관하는 교육과정평가원은 23일 "접수된 이의 신청 909건 가운데 의견 개진이나 중복 등을 제외한 713건, 141개 문항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과목별로는 국어A에서 13개 문항, 국어B는 15개, 수학A와 B는 각각 2개, 영어 17개가 심의 대상에 올랐다. 사회탐구 영역에서 생활과윤리는 5개, 윤리와사상 7개, 한국사 2개, 한국지리 5개, 세계지리 1개, 동아시아사 5개, 세계사 1개, 법과정치 4개, 경제 3개, 사회·문화 9개 등이었다. 또 과학탐구 영역에서 물리I과 II는 각각 9개와 1개, 화학I 4개, 생명과학I과 II는 각각 6개와 5개, 지구과학I과 II는 각각 12개와 5개 문항에 대해 심사가 이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