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요정' 손연재 첫 메달 연기 나선다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스타 손연재(22·연세대)가 리우 올림픽 14일째이자 폐막을 이틀 앞둔 19일(이하 한국시각) 밤부터 환상의 연기에 도전한다. 손연재는 이날 오후 10시 20분부터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다. 4년전 런던 대회때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는 5위를 기록했다.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 출전이 될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메달까지 따낼지 주목된다. 예선 10번째로 출전하는 손연재가 26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0위 안에 들면 21일 오전 3시 20분 시작되는 개인종합 결선에 진출한다. 러시아 선수들의 금은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손연재의 현실적 목표는 동메달이다. 이날 자정엔 '태권도 5총사' 가운데 네 번째이자 대표팀의 맏언니인 여자..